北 “北-아세안 친선 강화”

북한 노동당 기관지인 노동신문은 8일 북한이 아세안(동남아시아국가연합)과 친선협조 관계를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노동신문은 이날 아세안 창립 40주년을 맞아 “아세안은 지역의 정치적 안정을 보장하기 위해 성원국들이 자주권 존중과 내정 불간섭, 평화공존과 힘의 사용금지의 근본원칙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고 평가하고 “조선(북한)과 아세안 성원국들 사이의 친선협조 관계는 좋게 발전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문은 이어 “아세안은 이 지역 나라들을 정치, 경제적으로 틀어쥐려는 외부 세력의 내정간섭과 지배주의 정책을 배격하며 성원국들의 자주권을 고수하고 공동의 번영발전을 이룩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며 “우리 나라는 자주, 평화, 친선의 이념에 따라 조선반도와 아시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하여 아세안 나라들과 협력해 나가고 있다”고 덧붙였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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