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全사회적 고철수집운동 전개

북한 각지에서 지난 1-2월 수만t의 고철을 수집해 제철ㆍ제강소에 보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10일 보도했다.

방송은 평양시가 1월 파철(고철)수집 계획을 150% 달성했으며 황해북도, 평안남도, 함경남ㆍ북도, 자강도에서도 두 달 동안 많은 양의 고철을 금속공장에 지원했다고 말했다.

또 임업성, 국가건설감독성, 국토환경보호성 등 성ㆍ중앙기관은 2월 계획의 2배가 넘는 고철을 모았다고 전했다.

방송은 이어 금속기계공업성, 외국어출판사 등도 파철 수집을 활발히 벌이고 있다고 덧붙였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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