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亞체조선수권서 金2, 銀3, 銅6

북한 남녀 체조 대표팀이 지난 19일 카타르 도하 아스파이어 돔에서 끝난 제4회 아시아체조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3개, 동메달 6개를 수확했다.

북한의 조선중앙방송은 24일 “우리 선수들은 평시에 연마해온 체조기술을 남김없이 발휘함으로써 이번 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3개, 동메달 6개를 쟁취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보도했다.

리세광과 강영미가 선수가 각각 남자와 여자 조마(도마)에서 금메달을 받았고, 여자부의 김은향은 개인종합과 마루운동에서 2위를, 이단평행봉과 평균대에서 3위를 했으며 차영화는 이단평행봉에서 2위를, 강영미는 여자마루, 김진혁은 평행봉, 로철진은 철봉에서 각각 3위를 차지했다.

북한 남자체조대표팀은 단체경기에서 3위를 차지했다.

중앙방송은 선수단이 23일 귀국한 사실을 전하면서 “평양역에서 김장산 체육지도위원회 부위원장 등이 선수를 마중하고 체육인들이 선수들에게 꽃목걸이를 걸어주고 꽃다발을 안겨주면서 그들의 경기 성과를 축하해 주었다”고 소개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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