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中창건 59돌 기념 연회

중국 창건 59돌을 맞아 북한의 대외문화연락위원회와 북중 친선협회 중앙위원회가 26일 평양 청류관에서 기념 연회를 개최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27일 전했다.

연회에는 류샤오밍(劉曉明) 북한주재 중국대사와 전 주북 대사인 우둥허(武東和) 중.북 우호협회 회장, 방북 중인 중.북 친선 홍성농장대표단, 중.북 친선의료단 등이 초대됐고, 북한 측에서는 북.중 친선협회 중앙위원장인 최창식 보건상과 김진범 대외문화연락위원회 부위원장 등이 자리했다.

참석자들은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중국 후진타오(胡錦濤) 국가주석의 건강을 축원하며 “조(북).중 친선의 끊임없는 강화 발전을 위해 잔을 들었다”고 방송은 덧붙였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