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주재 러 대사관, 北외무성 초청 신년연회

북한 주재 러시아 대사관은 지난달 31일 북한 외무성 관계자들을 초청해 친선모임을 갖고 양국간 관계 발전을 다짐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일 보도했다.

이 모임에는 북한측에서 궁석웅 부상을 비롯한 외무성 관계자들이 초대됐으며 러시아측에서는 발레리 수히닌 러시아 대사와 대사관 직원들이 참석했다.

중앙통신은 “참가자들은 주로 두 나라사이의 관계를 발전시켜나갈 데 대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친선의 정을 두터이 하였다”고 전했다.

지난달 18일엔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가 김기남 노동당 비서, 지재룡 박경선 당 국제부 부부장등과 러시아 대사및 대사관 직원들이 참석한 신년 친선모임을 주최했었다.

같은 달 24일에는 북한 주재 러시아 대사관이 북한 최고인민회의 최태복 의장 등을 초청해 새해맞이 연회를 열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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