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이탈리아, 의원 친선모임

북한 최고인민회의와 방북 중인 이탈리아 국회의원 대표단이 20일 평양 인민문화궁전에서 친선모임을 가졌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이날 전했다.


모임에는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인 리종혁 ‘조선(北)이탈리아친선의원단’ 위원장을 비롯한 친선의원단 소속 대의원과 ‘조선과의 관계발전협력위원회’ 위원장인 자유인민당 소속 오스왈도 나폴리 하원 의원을 단장으로 하는 초당적으로 구성된 이탈리아 국회의원 대표단이 참석했다.


이들은 “두 나라 의회들 사이의 관계를 더욱 발전시킬 데 대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친선의 정을 두터이 했다”고 중앙통신은 전했다.


이탈리아 국회의원 대표단은 19일 방북했다.
북한과 이탈리아는 서방 선진 7개국(G-7) 가운데 처음으로 2000년 1월 외교관계를 수립, 올해로 수교 10주년을 맞는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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