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어린이 돕기 축구대회

20일 피랍탈북인권연대(대표 도희윤)가 주관한 북한어린이 겨울나기 축구대회가 아침 9시부터 은평구 진관동에 위치한 은평구립축구장에서 진행됐다.

이 대회에는 외신기자클럽축구팀, 한마음축구단 탈북대학생 VisionNK축구단, 은평구서부경찰서축구팀 등 4개팀이 참여 체육행사를 가졌다.

23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2008 북한인권국민캠페인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된 축구대회에서 도희윤 대표는 “추운 북한지역에서 특히 북한어린이들이 겨울을 나기란 힘든 일이 될 것”이라며 “이 행사를 통해 북한어린이들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김소열 기자

▲ 외신기자클럽 소속 기자들이 모은 북한어린이 겨울나기 성금을 도희윤 대표에게 전달했다. ⓒ데일리NK

▲ 은평구서부경찰서축구팀(왼쪽)과 외신기자클럽 축구팀이 경기에 앞서 선전을 바래며 인사를 건내고 있다. ⓒ데일리NK

▲ 은평구서부경찰서축구팀과 외신기자클럽 축구팀의 경기 장면. ⓒ데일리NK
소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