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러시아 고위층 교류 활발

북한의 최태복 최고인민회의 의장이 18일 러시아와 카자흐스탄 방문을 위해 항공편으로 평양을 떠났다고 북한의 조선중앙통신이 이날 전했다.

통신은 최 의장의 두 나라 순방 목적은 설명하지 않았다.

러시아의 알렉산드르 야코벤코 외무차관은 지난 9월10일 러시아주재 북한대사관 주최 북한 정권 수립 60주년(9.9) 경축연회에서 최 의장의 11월 모스크바 방문 계획을 밝혔으나 역시 방문 목적은 언급하지 않았었다.

지난달 14-18일엔 북한의 박의춘 외무상이 러시아를 방문해 세르게이 라브로프 외무장관과 회담하고 양국간 정치, 경제, 문화 교류를 증진키로 합의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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