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도 찜통더위…함흥 34.6도

함경남도 함흥시가 10일 기상관측 이래 가장 높은 34.6도를 기록하는 등 북한도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조선중앙방송은 10일 “오늘 낮 최고기온은 함흥 34.6도로서 당일 최고기온으로는 기상관측이래 가장 높았다”고 전했다.

이 방송은 “내일도 무덥겠으므로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고온에 의한 피해가 없도록 철저한 대책을 세워야겠다”고 무더위로 인한 피해방지를 촉구했다.

평양은 10일 낮 최고기온이 33도까지 올라 평년보다 3도 높은 온도를 기록했으며 11일에는 아침 최저기온 23도, 낮 최고기온 33도로 예보했다./연합

소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