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대패 불구, 자신감 잃지 않아”

대포르투갈 전에서의 7대0 대패에도 불구하고 북한 축구 대표팀은 월드컵 조별 리그 마지막 경기인 코트디부아르와의 경기를 앞두고 자신감을 잃지 않고 있다고 조선신보가 22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북한이 포르투갈 전에서 많은 것을 배웠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미드필더인 안영학 선수는 “우리는 포르투갈 전에서 이기려고 너무 욕심을 부렸다. 포르투갈은 정말 좋은 팀이고, 시합의 결과는 우리에게 소중한 교훈을 주었다”고 말했다.


김정훈 감독은 “조국 인민들이 우리가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싸우도록 격려하고 있다”면서 “우리는 전략을 더 가다듬고 마지막 시합에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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