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노동신문 ‘100일 전투’ 독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3일 ’150일 전투’에 이어 연말까지 진행될 ’100일 전투’에서 더욱 분발해 오는 2012년 ’강성대국’ 진입을 위한 토대를 마련해야 한다고 다그쳤다.

신문은 이날 ’승리의 북소리 높이 총공격전에 박차를 가하여 올해 대고조 전투를 빛나게 결속하자’는 제목의 사설에서 100일 전투가 “올해를 조국청사에 특기할 위대한 전변의 해로 빛내이기 위한 최후 돌격전이며 당 창건 65돌이 되는 다음 해에 보다 큰 승리를 이룩하고 2012년에 강성대국의 대문에 들어설 수 있는 도약대를 마련하기 위한 공격전”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신문은 이어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는 150일 전투에서 거둔 성과를 계속 확대하면서 새로운 100일 전투 기록을 창조해 나가야 한다”며 2012년까지 “점령해야 할 목표는 비상히 높고 주어진 기간은 짧지만 우리는 이 기간에 강성대국의 대문을 기어이 열어제껴야 하며 그러자면 혁명적 대고조의 북소리를 더 높이 울려나가야 한다”고 독려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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