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노동신문 “외세공조” 비난

북한 노동당 기관지인 노동신문은 31일 남한의 “보수집권세력”이 한미 ’관계우선론’, 한일 ’관계회복론’을 말하며 “외세와의 공조에 매달리고 있다”고 주장하고 “외세 의존과 공조는 망국의 길”이며 “자멸의 길”이라고 비난했다.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노동신문은 “친미보수세력의 외세공조 책동은 북과 남이 합의 공포한 역사적인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정면으로 부정하고 온 겨레가 지지공감하는 ’우리 민족끼리’ 이념에 도전하는 반민족적이며 반통일적인 행위”라고 주장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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