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1일 중국의 폭설 피해에 대해 후진타오(胡錦濤) 국가 주석 앞으로 “위문 전문”을 보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전문에서 “중국공산당과 중국 정부와 피해지역 인민들에게 깊은 동정과 위문을 보낸다”면서 “중국공산당의 영도 밑에 중국 정부와 인민이 피해 후과를 하루 빨리 가시게 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한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30일 평양을 방문한 왕자루이(王家瑞) 중국공산당 대외연락부장을 만난 자리에서도 중국 남부지방의 폭설 피해에 위로의 뜻을 전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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