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김정은, CNN ‘2010 10대 관심인물’ 후보







CNN 투표 홈페이지 캡쳐사진(오후 3시경) 빨간 표시 부분이 김정은이다./CNN 캡쳐

북한의 김정은이 미국 CNN방송이 선정하는 ‘2010 10대 관심인물’ 20인의 후보 중 한명으로 이름을 올렸다. 


CNN은 최근 2010 연말을 맞이해 세계적인 관심을 끌었던 인물 10인을 선정하기 위해 자사 홈페이지 방문자를 상대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CNN은 투표 안내 메시지에서 “그들이 잘했건, 못했건, 어떤 말을 했건, 무엇을 믿건 간에 우리는 왜 그들에게 주목 하는가”라면서 “당신이 생각하기에 누가 2010년 최고의 관심인물이었는가. 임의로 10인을 선정해 순위를 매겨 달라”고 설명하고 있다.


CNN은 김정은에 대해 “그를 모르는가? 대부분의 정보기관들도 모른다. 누구도 북한의 후계자의 미래에 대해 모른다”고 소개하고 있다.


현재(28일 오후 3시경) 김정은은 세계적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있는 팝 가수 ‘레이디 가가’를 누르는 저력을 발휘하면서 9위에 랭크돼 있다. 레이디 가가는 10위권 밖에 있다.


1위는 ‘공공의 적 NO.1’으로 소개되고 있는 폭로 전문사이트 ‘위키리크스’의 설립자 줄리안 어산지가 차지하고 있으며 2위는 미국의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차지하고 있다. 또한 3위는 SNS ‘페이스북’의 창시자 마크 저커버그가 랭크돼 있다.


‘아이패드’와 ‘아이폰’을 제작한 애플사의 CEO 스티브 잡스가 그 뒤를 쫓고 있다.

소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