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김영일 총리, 동남아 순방 마치고 귀환

북한 김영일 내각 총리가 7일 동남아시아 4개국 순방을 마치고 평양으로 귀환했다고 조선중앙TV가 이날 전했다.

이 방송은 “김영일 내각 총리가 베트남, 말레이시아, 캄보디아, 라오스에 대한 공식 친선방문을 마치고 특별비행기로 귀국했다”고 밝혔다.

김 총리의 이번 순방에는 림경만 무역상, 리경식 농업상, 문재철 대외문화연락위원회 위원장 대리, 김영일 외무성 부상을 비롯해 32명의 대규모 대표단이 동행했다.

중앙TV는 “비행장에서 로두철 부총리와 베트남, 말레이시아, 캄보디아, 라오스 외교대표들이 마중했다”고 덧붙였다.

지난 26일 베트남 방문을 시작으로 동남아 4개국 방문에 나선 김영일 총리가 13일간의 순방일정을 모두 마치고 귀국함에 따라 이제는 14일부터 2박3일간 서울에서 열릴 예정인 남북 총리회담의 본격적인 준비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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