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김영남, 앙골라 도착

아프리카 3개국을 순방하고 있는 북한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23일 나미비아에 이어 2번째 방문국인 앙골라의 수도 루안다에 도착했다고 북한의 조선중앙통신이 24일 전했다.

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상임위원장은 박의춘 외무상, 리룡남 무역상, 최창식 보건상과 함께 공항에서 주앙 베르나르도 드 미란다 앙골라 외교장관, 조아큄 이쿠마 마우품바 통상장관, 아나스타시오 루벤 시카투 보건장관, 리원선 앙골라 주재 대사의 영접을 받고 도착 성명을 발표했다.

김 상임위원장 일행은 이날 아고스티노 네토 앙골라 초대 대통령의 동상에 헌화하고 추모 묵념을 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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