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청년 외교관들 북한 방문

중국의 젊은 외교관들이 북한 외무성의 초청을 받아 27일부터 31일까지 4박5일간 북한을 친선 방문하고 있다.

중국 외교부는 29일 쑨웨이둥(孫衛東) 외교부 아주사 부사장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 청년 외교관 대표단이 27일부터 방북길에 올랐다고 밝혔다.

외교부 관계자는 “중국 청년 외교관 대표단의 방북은 이번이 처음”이라면서 “대표단은 외교부 관련부서의 젊은 외교관들로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중국 청년 외교관 대표단은 북한 외무성 부상과 면담하고 북한 청년 외교관들과 교류활동을 벌이는 한편 묘향산과 판문점 등을 둘러볼 예정이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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