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시리아 의혹, 6자회담에 영향 없어야”

북핵 6자회담 의장국인 중국은 25일 미국이 북한과 시리아의 핵커넥션 증거를 폭로한 것과 관련, “6자회담 진전에 영향을 미쳐서는 안된다”고 밝혔다.

장위(姜瑜)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최근 6자회담 2단계 행동계획이 적극적인 진전을 보이고 있으며 북한 핵시설 불능화 작업도 적극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장 대변인은 “우리는 미국과 북한 쌍방이 앞으로도 계속 성의와 융통성을 갖고 협상을 강화해 교섭에 성과를 내고 이해와 신뢰를 회복해 해결책을 도출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미국 정부는 24일 북한이 비밀리에 핵기술을 시리아에 이전한 것을 확신한다면서 북한 요원들이 시리아 핵시설에서 일하는 장면이 담긴 비디오 등 증거를 상하 양원 의원들에게 공개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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