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대북 중유 5만t 제공 완료”

중국은 27일 대북 제2차 중유 제공분 5만t이 이미 모두 북한에 도착했다고 밝혔다.

장위(姜瑜)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고 “중국은 6자회담이 끊임없이 전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장 대변인은 이어 대북 중유 제공의 완료 시점을 묻는 질문에 “중유 5만t 운송을 최근에 완료했다”고 답변했다.

그녀는 북한과 시리아의 핵거래설과 관련, “우리도 관련 보도와 각국의 입장을 주의깊게 보고 있다”면서 “핵확산을 막겠다는 중국 정부의 입장은 명확하다”고 강조했다.

장 대변인은 또 “한반도 비핵화를 실현하는 것은 핵 확산을 막는 데도 유리하다”고 덧붙였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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