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특사 탕자쉬안 귀국

후진타오(胡錦濤) 중국 국가 주석의 특사로 북한을 방문(7.12-14)한 탕자쉬안(唐家璇) 국무위원이 14일 귀국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중앙통신에 따르면 이날 비행장에는 김영일 외무성 부상, 리룡남 무역성 부상, 우둥허(武東和) 평양 주재 중국 대사 등이 나와 일행을 전송했다.

탕 국무위원 일행은 귀국에 앞서 평안남도 대안친선유리공장 건설장을 방문해 양국 기술자와 노동자를 격려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중국 정부가 건설공사 노동자들에게 보내는 지원물자를 조선(북한) 정부를 통해 전달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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