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선양서 6.15공동위 회의 개최

6.15공동선언 실천을 위한 남.북.해외 공동행사 준비위 회의가 9-10일 중국 선양(瀋陽)에서 열린다.

7일 남측 준비위는 이승환.김제남.정인성.한충목 집행위원장이 선양으로 출발한 데 이어 오는 9일 백낙청 상임대표를 포함한 30여명이 출국한다고 밝혔다.

북한 조선중앙통신도 이날 “6.15공동위원회 회의에 참가할 안경호 위원장을 단장으로 한 북측 준비위원회 대표단이 열차로 평양을 출발했다”고 보도했다.

해외에서는 양은식 조국통일범민족연합(범민련) 재미본부 상임의장 등 각 지역 대표들이 참석한다.

남측 준비위에 따르면 이번 회의에서는 올해 공동행사를 정리, 평가하고 공동위원장 회의도 개최한다.

또 내부 운영규약 제정과 함께 준비위 명칭을 ’6.15공동선언실천 민족공동위원회’로 개칭하는 문제를 집중 협의할 예정이다.

남측 준비위 참가자들은 회의 일정을 마치고 11일 귀국한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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