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K 이슈클릭]당연한 이야기가 새삼스럽게 들리는 요즈음

▲ 한국의 ‘난타’와 비슷한 북한의 ‘단지금’

● 한·미·일 3국의 6자회담 수석대표들이 14일 서울에서 4차 6자회담 재개에 따른 실무 협의를 가졌다. 미·일측은 협의에서 북한에 대한 전력 공급은 어디까지나 핵을 완전히 폐기하겠다는 북한의 전략적 결단이 있은 다음에 추진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조선일보)

– 당연한 이야기가 새삼스럽게 들리는 요즈음…..

● 콘돌리사 라이스 미 국무장관은 13일 북한의 비핵화가 6자 회담의 목표이며 여기에는 북한의 고농축우라늄(HEU) 핵 프로그램도 반드시 포함돼야 한다고 말했다.(한국일보)

– 확실한 증거 있는데 북한 왜 발뺌하나.

● 북한이 각급 교육기관의 시설 현대화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북한 교육신문 최근호(6.30)는 북한 전역에서 진행되고 있는 교육시설 현대화 작업을 상세히 소개하며 “교육조건을 개선하기 위한 힘찬 투쟁을 벌이고 있다”고.(중앙일보)

– 교육조건 개선? ‘김 부자 우상화’교육부터 중단해라

● 정동채(鄭東采) 문화관광부 장관은 14일 기자간담회에서 “오는 9월 열리는 남북 장관급 회담에서 남북한을 연계하는 관광 프로그램 개발을 공식적으로 제안하겠다”며 “서울과 경주, 북한의 금강산 등을 연계하는 관광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조선일보)

– 관광도 관광 나름, 북한관광은 짜여진 울타리 안에서만 놀다오는 것.

● 남쪽에 칼. 도마 등을 두드리는 무언극 ‘난타’가 있다면 북쪽에서는 항아리를 두드리는 ‘단지금’이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단지금이란 명칭은 실로폰의 일종인 목금 소리와 비슷하다는 뜻에서 붙인 것으로 보인다.(연합)

– ‘단지금’소리, 기대됩니다

● 19일 워싱턴 ‘북한인권대회’, 6자회담 분위기를 고려해 북한 자극하기 보다는 북한의 인권 실태를 고발하고 인권문제를 둘러싼 다양한 의견들을 결집시킬 예정. 당초 참석 예정이었던 라이스 장관도 불참한다고…(연합)

– 북한, 자극받고 싶다면 무슨 핑계라도 댈 것. 신경쓰지말고 적극나설 것

● 홍콩의 위기평가기관인 정치경제위험자문공사(PERC)는 아시아 14개국에 대한 언론자유 조사 결과, 북한이 최하위로 나타났다고 14일 발표했다.(연합)

– 북한이 세계 1위인 것도 있지요…. 독재와 인권탄압!

김송아 대학생 인턴기자 ksa@dailynk.com

소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