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K 이슈클릭] ‘핵’ 들이대며 ‘평화’ 바라나?

●한성렬 유엔 주재 북한대표부 차석대사는 22일(현지시간) 북한 핵문제와 관련, “우선 (미국과) 평화체제를 구축하고 관계개선을 해나가면서 핵무기를 포기하는 것이 순서”라고 말해(연합)

– ‘핵’ 겨누면서 ‘평화’ 바라나?

●6자 회담 복귀를 거부하고 있는 북한이 앞으로 3년 내에는 보다 진전된 타협책을 얻을 수는 없을 것이라고 크리스토퍼 힐 미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가 밝혔습니다. 힐 차관보는 북한은 지금 행동을 취할 필요가 있다면서 이같이 말하고, 대화를 거부하면 북한 경제가 손실을 입을 뿐이라고 말해(mbn)

– 부시 행정부 끝나는 날을 간절히 바라고 있어.

●정부의 한 관계자는 22일 우리 공관에 이미 들어와 있는 탈북자들이 미국행을 원할 경우 받아들이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미 공관에 들어온 경우 중국과의 관계 등을 고려할 때 미국 공관에 인계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말해(조선일보)

– 미국이 이 문제를 어떻게 풀어갈지 궁금.

●APTN이 서방 언론으론 처음으로 북한의 평양에 상설 지국을 개설했다고 22일 AP통신이 보도했다. 이에 따라 APTN은 처음으로 북한에 상주하면서 언제든지 뉴스를 제공할 수 있게 돼(세계일보)

– 북한의 꿍꿍이 속이 궁금하지만, 외부언론의 접근허용은 긍정적.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는 22일 해외에서 북한 공작원에게 자신의 주민등록번호 등 신상정보를 제공해 국내 국방·경제분야 인터넷사이트에 가입·접속할 수 있도록 도운 혐의로 이모(32)씨를 구속 기소해(조선일보)

– 돈만 있으면 나라도 팔아 먹는 군요.

이현주 기자 lhj@dailyn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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