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K 이슈클릭] 핵실험, 김정일 최후의 날로 기록될 것

●24일 국회 통일외교통상위에서는 ‘세작(細作) 논란’이 일었다. 한나라당 김용갑 의원이 이종석 통일부 장관을 ‘세작’에 견주는 발언을 한 게 발단이 됐다. 세작은 첩자나 간첩을 의미하는 말이다. 방영 중인 MBC-TV 드라마 ‘주몽’에 자주 등장한다고(중앙일보)

– 北 임동옥 통일전선부장의 사망했다고 조의 표하는 것 보면 의심할 수도…

●미국에 의해 대량살상무기(WMD) 확산 연루기업으로 지정돼 금융제재를 받고 있는 북한 단천은행은 지난달까지 베트남에 거액의 계좌들을 운용해 왔으나 이를 독일 은행 등으로 옮겼다고 교도통신이 24일 보도해(세계일보)

– 전 세계 어느 은행이든 끝까지 추적해낼 미국.

●일본 교도통신은 이날 익명을 요구한 정부 관리의 말을 인용해 북한 동북지역의 핵실험장에 차량이 드나드는 것이 목격됐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런 차량 움직임이 북한의 핵실험 임박과 관련이 있는지는 확실치 않다고 이 통신은 전해(동아일보)

– 북한 핵실험은 김정일의 최후를 불러올 것.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린 유엔 군비축소회의에서 이란이나 북한과 같은 나라들이 핵무기 프로그램을 폐기하도록 유도하기 위해서는 세계주요국들이 보상과 제재를 적절히 혼합한 정책을 구사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해(mbn)

– 노 대통령은 채찍보다 당근이 효과적이라던데…

●이종석 통일부 장관은 24일 국회 통일외교통상위원회에 출석,“지난달 초 북한의 미사일 발사 때는 우리 정부가 5월 중순쯤 가장 먼저 경고를 했는데, 핵실험 문제에 대해 아직은 그렇게(경고) 할 단계까지는 아니라고 본다”고 말해(조선일보)

– 단순 경고로 말 들을 김정일이 아니니, 확실한 대비책을 세우시죠.

김소영 기자 cacap@dailyn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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