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K 이슈클릭] 꿍꿍이 들켜버린 김정일 “쉽지 않네~”

●미국 정부는 1일 북한이 북핵 6자회담 미국측 수석대표인 크리스토퍼 힐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를 평양으로 전격 초청한 것과 관련, “지금 이슈는 북미간 직접대화가 아니다”며 북한의 6자회담 복귀를 거듭 촉구, 일단 부정적 반응을 보여(연합)

– 김정일의 속내 간파한 미국, 호락호락 하지 않을듯.

●버시바우 주미대사가 CBS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북한이 대포동 미사일을 시험 발사한다면 한반도 정세에 심각한 상황이 초래될 것이라고 북에 대해 경고했다. 버시바우 주한 미국 대사는 “북한이 비핵화를 받아들인다면 한반도에서 한국전쟁을 공식적으로 끝내는 평화체제를 제시할 용의가 있다”고 말해(노컷뉴스)

– 미사일 발사하고 버티기 작전에 돌입할 가능성도.

●캐서린 스티븐스 미 국무부 동아태 부차관보는 1일 “북한은 6자회담을 할 의향도, `9ㆍ19 공동성명’을 실행할 의지도 없어 보인다”고 말했다. 방한 중인 스티븐스 부차관보는 이날 서울 남영동 소재 미대사관 공보과 건물에서 일부 언론사와 간담회를 갖고 “미국은 북한의 실질 의도가 무엇인지 모른다”면서 이 같은 견해를 밝혀(연합)

– 6자회담 복귀나 9.19성명 실행이나 김정일은 의욕상실.

●최근 북한에서 열차가 충돌해 1,000여 명이 숨지는 대형참사가 발생했다고 한 대북인권단체가 전해 사실 여부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대북인권단체인 ‘좋은 벗들’은 1일 소식지에서 “지난 4월 23일 함경남도 고원군 부래산역 근처에서 평양~평강행 여객열차와 고원에서 양덕으로 가던 화물열차가 정면충돌했다”며 “이 사고로 승객 1,000여 명이 사망했다”고 밝혀(매일경제)

– 남한에서 이 소식을 왜 아직 몰랐을까요?

●앤서니 밴버리 유엔 세계식량계획(WFP) 아시아지역국장은 북한과 체결한 식량 지원에 관한 양해각서는 ‘현장 접근 없이는 식량 공급이 없다’는 원칙 아래 체결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WFP는 모니터 요원을 32명에서 10명으로 줄이자는 북한의 제안을 수용하는 대신 지난달 11일부터 북한 내 30여 개 군을 대상으로 향후 2년간 모두 15만t의 식량을 190만 명의 주민에게 지원할 계획(중앙일보)

– 남한에서도 식량지원 할때 무조건 주지만 말고 주민들에게 돌아가는지 확인해야.

이현주 기자 lhj@dailyn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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