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K 이슈클릭] 北 ‘통미봉남(通美封南)’전술은 현재진행형

●북한이 발사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대포동 2호’는 사정 5천㎞ 미만의 중거리 미사일일 가능성이 높다고 요미우리(讀賣)신문이 26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미국 의회조사국과 유럽 군사분석기관의 최신 보고서를 인용, 북한은 미국 국토 전체를 사정으로 하는 대륙간 탄도미사일(ICBM) ‘대포동 X’ 를 개발할 계획이라면서 이렇게 전해(연합)

– 햇볕 추종자들에게 묻는다 “北 무엇이 그렇게 변했나?”

●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이 오늘 저녁 8시 쯤 베이징으로 출발해 내일까지 중국에 머물 예정입니다. 반 장관은 리자오싱 부장 등과 만나, 북한이 미사일 시험발사를 강행하지 않도록 중국이 북한을 설득해 줄 것을 요청할 계획입니다(SBS)

– 그정도 北에 투자했으면 “고마해라~많이 묵지 않았나?”라고 한미디 정도 해야지…

●미 상원의 외교위원장인 공화당이 루가 의원은 CBS에 출연해 북한 미사일에 대한 선제타격론에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루가 위원장은 특히 북한의 미사일이 미국을 사정권에 두고 있다면 이것은 분명히 북·미 간 문제라고 강조했습니다. 따라서 미국과 북한이 직접 대화를 통해 미사일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SBS)

– 누가 북한이 ‘통미봉남(通美封南)’→’통한통미'(通韓通美 )전술로 변했다 그랬나?

●뉴욕타임스는 25일(현지시간) 선제공격론을 주장해온 부시 행정부가 윌리엄 페리 전 국방장관이 제기한 대북 선제공격론을 일축한 것을 지적하면서 행정부 관리들도 사적인 자리에서는 북한의 미사일위협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듯한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고 전해(연합)

– 무관심은 북한을 더욱 애태우는 방법.

●북한이 운영하는 웹사이트 ‘우리민족끼리’는 25일 남한 인터넷 사이트 ‘자주민보’의 ‘북 미사일 발사가 꼭 나쁜가’(6월 16일 게재)라는 글을 인용해 보도했다. 북한 매체는 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직접적인 언급을 회피하고 있으며 남한 인터넷을 인용해 미사일 발사를 옹호한 것도 이례적(동아일보)

– 北 미사일보다 더 나쁜 건 그에 동조하는 남한의 수구좌파 세력

이현주 기자 lhj@dailyn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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