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자회담] 언론발표문 전문

다음은 20일 발표된 `6차 6자 수석대표회담 언론발표문’의 전문이다.

Ⅰ. 6차 6자 수석대표회담이 18∼20일 베이징에서 열렸다.

Ⅱ. 참가국들은 6차 6자회담 1단계 회의 이후의 작업과 진전을 평가하고 모든 참가국들의 건설적 노력에 만족감을 표시했다. 그리고 생산적인 양자회동이 상호 신뢰와 관계를 증진시켰다는 환영한다.

Ⅲ. 한반도 비핵화와 각국 간의 관계정상화, 동북아 평화와 안정을 위해 각국은 다음 단계에 대해 솔직하고 실용적인 논의를 했고 다음과 같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1. 각국은 9.19 공동성명과 2.13합의의 의무를 성실히 이행할 것을 재확인했다.

2. 북측은 모든 핵프로그램의 신고와 모든 존재하는 핵시설의 불능화를 완료하기 위한 의무를 성실히 이행할 것을 재확인했다.

3. 중유 95만톤에 상당하는 경제.에너지.인도적 지원이 북한에 제공될 것이다.

4. 모든 참가국들은 9.19공동성명과 2.13합의에 명시된 각자의 의무를 `행동 대 행동’의 원칙 하에 이행할 것임을 약속했다.

Ⅳ. 위에 거론된 공감대를 이행하기 위해 각국은 다음의 단계를 밟기로 결정했다.

1. 한반도비핵화, 북미 관계정상화, 북일 관계정상화, 경제에너지협력, 동북아평화안보 등 실무그룹회의를 공감대의 이행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8월까지 개최한다.

2. 9월 초, 각국은 6차 6자회담 2단계 회의를 개최해 실무그룹회의의 보고를 받고 공감대 이행 로드맵을 도출한다.

3. 6차 6자회담 2단계 회의에 이어 각국은 가능한 가장 이른 시기에 9.19공동성명과 2.13합의 이행을 확인 및 추동하고 동북아 안보협력을 증진시킬 방법을 찾기 위한 6자 외무장관 회담을 개최한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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