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4선언] 재일민단·조총련도 환영

재일본대한민국민단 중앙본부는 5일 ‘남북정상회담에 즈음한 담화’를 내고 “10.4 남북 공동선언은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는 전기가 되는 것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

민단은 “공동선언을 바탕으로 민단은 일본 사회에 있어서 공생을 지향하는 입장에서 비정치적, 인도적 분야에서 재일동포 사회의 화합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을 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조총련)도 “공동선언은 한반도의 평화와 공동 번영, 조국 통일의 새로운 국면을 여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조총련과 재일동포는 전 민족에게 커다란 기쁨과 희망을 준 이번 공동선언을 전면적으로 지지하고 환영한다”고 밝혔다.

조총련은 “우리는 6.15 공동선언과 우리 민족의 정신을 토대로 사상, 신조를 넘어 민단 슬하의 동포를 포함해 모든 재일동포의 민족적 단결을 강화, 발전시키고 공동선언 실현을 위해 전 민족적인 통일운동에 한층 공헌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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