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지금 평양은 물에 잠겼다

북한의 관영매체들이 40년만에 몰아닥친 폭우 피해 상황을 이례적으로 신속히 보도하고 있다.

북한의 조선중앙통신은 15일 “평양시와 황해남도, 황해북도, 평안남도, 강원도, 함경남도들에서 매일 큰비가 쏟아져 내려 살림집과 공공건물, 철길, 도로, 다리, 제방, 양수장 등이 파괴되고 전력, 통신망이 끊어졌으며 많은 인명 피해가 있었다”고 보도했다.

▲ 며칠간 계속된 폭우로 물에 잠긴 평양의 건물 <사진=조선중앙방송>

▲ 크레인도 물에 잠겼다. <사진=조선중앙방송>

▲ 북한 주민들이 무릎까지 차오른 빗물을 헤쳐가고 있다. <사진=조선중앙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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