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차시험운행] 북한 탑승객 도라산역 도착

북한 인사 50명이 경의선 시험운행 열차에 탑승하기 위해 버스 2대에 나눠타고 17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도라산역 남북출입사무소에 도착했다.

이들은 버스 안에서 법무부ㆍ관세청 직원들로부터 신원확인 등의 간단한 심사를 마친 뒤 남한측 관계자들과 ‘반갑다’며 인사를 나누고 남북출입사무소에서 약 5분 동안 건물을 둘러봤다.

이들은 이어 남측 인사들의 환영을 받으며 경의선 열차를 타기 위해 문산역으로 떠났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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