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본 둘째날] 盧-김정일 3시간 51분 얼굴맞대

▲ 3일 오후 노무현 대통령과 김정일이 남북 정상회담 2차 회의를 위해 백화원 영빈관 회담장으로 향하고있다.

남북정상회담 이틀째인 3일에는 이번 회담의 주요 일정들이 진행됐다.

우선 노무현 대통령과 김정일간의 남북정상회담이 오전과 오후 두차례 진행됐다. 총 3시간 51분간 진행된 회담의 결과는 4일 오전 ‘선언’ 형태로 발표된다.

이외에도 3일에는 7개 분야별 대표들간의 간담회가 진행됐다. 영부인인 권양숙 여사도 조선중앙역사박물관, 고려의학과학원 등을 참관하는 등 바쁜 일정을 보냈다.

저녁에는 우천으로 취소될 뻔 했던 아리랑 공연의 관람이 있었고, 직후 인민문화궁전에서 북한의 주요 인사들을 대상으로 한 답례만찬이 열렸다.

3일 오전 노무현 대통령이 숙소인 백화원 영빈관에서 수행원들과 조찬을 함께 하며 정상회담 전략을 논의하고 있다.

노무현 대통령과 김정일이 3일 오전 백화원 영빈관에서 열린 정상회담에 앞서 담소를 나누고 있다.

김정일이 3일 오전 백화원 영빈관에서 노무현 대통령이 선물한 통영 나전칠기로 만든 12장생도 병풍을 만져보고 있다.

3일 오전 백화원 영빈관에서 열린 2007 남북정상회담에서 노무현 대통 내외와 김정일 국방위원장 등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노무현 대통령과 김정일이 3일 오전 평양 백화원 영빈관에서 1차 정상회담을 하고있다.

3일 오전 인민문화궁전에서 열린 경제분야 간담회에서 정몽구 현대자동차 회장, 윤종용 삼성전자 부회장, 구본무 LG 회장등이 북측 참석자들과 악수하고 있다.

3일 오전 평양 만수대의사당에서 열린 정치분야 간담회에서 북측 대표인 최태복 최고인민회의 의장(왼쪽)이 회의장 입구에서 김원기 전 국회의장, 문희상, 천영세의원 등 남측인사들을 맞고 있다.

평양을 방문중인 권양숙 여사가 3일 오전 고려의학과학원 침술치료실에서 최득룡 원장으로 부터 설명을 듣고있다.

평양을 방문중인 노무현 대통령이 3일 평양 옥류관에서 열린 남측 수행원및 기자단 오찬에서 건배하고있다.

3일 오후 백화원 영빈관에서 열린 2차 정상회담에서 노무현대통령과 김정일이 정상회담에 앞서 환담을 나누고있다.

노무현 대통령과 김정일이 3일 오후 백화원 영빈관에서 열린 2007 남북정상회담 2차 회의를 마친 후 헤어지기전 악수를 나누고 있다.

3일 노무현 대통령과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대동강 능라도 5.1경기장에서 아리랑 공연이 시작되전 관중들의 환호에 손을 들어 답례하고 있다.

3일 밤 평양 인민문화궁전에서 열린 노무현 대통령 주최 답례만찬에서 노대통령과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등 참석자들이 박수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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