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9·9절 앞두고 도쿄서 조총련 규탄시위 열려

북한반인도범죄철폐를위한국제연대(ICNK)는 8일 북한 정권 창립일인 9·9절을 하루 앞두고 일본 조총련 도쿄본부 앞에서 항의 시위를 개최했다.


ICNK는 7일과 8일 이틀에 걸쳐 도쿄에서 국제회의 및 창립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시위에는 북한 정치범수용소 출신 탈북자 등 단체 관계자 50여 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반인도범죄 중단하라’ ‘정치범수용소 해체하라’ ‘공개처형 중단하라’ ‘납북자 즉각 송환하라’ 등의 구호를 외쳤다.


수용소를 상징하는 철창 모양의 모형에 하얀 풍선을 달아 북한 주민들의 자유를 호소했다.


한편, 이들은 조총련 건물 안으로 북한 정권의 인권침해를 규탄하는 편지를 전달하려고 했지만 거부 당했다. 조총련 측에서는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은 채 시위 모습을 촬영하는 등의 반응만 보였다.





소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