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평양문화전시관에 남북정상 사진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66회 생일(2.16)을 맞아 평양문화전시관에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모습을 담은 사진이 새로 전시됐다고 조선중앙텔레비전이 10일 소개했다.

중앙TV는 특히 “김정일 영도자와 오늘의 조선”을 주제로 한 전시장에는 김 위원장이 “지난해 10월 평양을 방문한 남조선(남한)의 로무현(노무현) 대통령과 함께 북남관계 발전과 평화번영을 위한 선언에 서명한 사진”이 전시됐다고 밝혔다.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10일 이란 이슬람혁명 29돌을 맞아 마무드 아마디네자드 대통령에게 축전을 보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김 상임위원장은 축전을 통해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번영을 위한 당신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 것을 충심으로 축원하면서 우리 두 나라 사이 훌륭한 친선협조 관계가 모든 분야에 걸쳐 더욱 확대 강화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한다”고 말했다.

김영일 내각 총리도 파르비즈 다부디 이란 제1부통령 앞으로 축전을 보내 북.이란 친선을 강조했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정치사상적 위력을 더 높이 떨치기 위한 선전선동 활동을 활발히 벌여”온 “선군시대 중앙 모범선동원들”에 감사를 보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10일 전했다.

▲’전국 청소년학생답사 행군대’가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66회 생일을 앞두고 3~9일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 혁명사적지”를 답사했다고 중앙방송이 10일 보도했다.

▲조수래 조총련 중앙상임위원회 부국장을 단장으로 한 조총련 대표단이 ’제12차 김정일화축전’에 참가하기 위해 9일 평양에 도착했다고 중앙통신이 10일 전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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