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오산덕상 체육대회 개막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어머니인 김정숙의 90회 생일(12.24)을 기념해 ’오산덕상(賞)’ 체육경기대회가 7일 개막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김중린 노동당 비서, 문재덕 체육지도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평양 빙상관에서 개막식을 가진 이번 대회는 빙상호케이(아이스하키), 속도빙상(스피드 스케이팅), 빙상휘거(피겨 스케이팅), 짧은주로속도빙상(쇼트트랙), 스키 등 종목을 위주로 평양과 백두산의 삼지연 등에서 진행된다.

중앙통신은 김정숙의 생일에 즈음해 기념우표(묶음전지 1종, 개별우표 1종)도 발행됐다고 덧붙였다.

▲박의춘 외무상은 7일 루판도 A.F.K 므와페 북한 주재 신임 잠비아 대사를 접견하고 대화를 나눴다고 중앙통신이 전했다.

▲전국농업과학기술성과 전시.발표회가 5~7일 평양에서 농업과학연구기관, 교육기관, 농업생산지도기관, 과학자, 기술자 등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됐다고 중앙통신이 7일 밝혔다.   6개 분과로 나뉘어 진행된 이번 전시.발표회에서는 120여 건의 농업과학기술 성과자료들이 발표됐으며 새 품종의 알곡 작물들과 식물성 농약, 농기계 등도 출품됐다.

▲쿠바와 칠레를 방문한 림경만 무역상을 단장으로 한 북한 정부경제 대표단, 영국에서 열린 국제해사기구(IMO) 총회 제25차 회의에 참가했던 고능두 국장을 단장으로 한 국가해사감독국 대표단이 6일 귀국했다고 평양방송과 조선중앙방송이 보도했다.

▲북한을 방문한 시페이 문두앙 국방부 대외관계국장을 단장으로 한 라오스 인민군 외사대표단이 김일성 주석의 시신이 안치돼 있는 금수산기념궁전과 그의 생가가 있는 만경대, 대동강변에 전시된 미국 함선 푸에블로호, 대성산혁명열사릉 등을 참관했다고 중앙방송이 7일 전했다.

▲북한 국가과학원 동물학연구소가 최근 북한에 분포돼 있는 물고기들에 대한 자료를 체계화하고 어류연구 역사와 자연지리적 환경 등을 서술한 ’조선동물지’(어류편 1,2권)를 발간했다고 중앙통신이 7일 소개했다.

집필자인 국가과학원 김리태 박사는 “조선동물지 어류편이 1,2권에 이어 3권까지 출판되면 조선에서 서식하는 860여 종의 물고기들에 대한 첫 종합적인 어류사전으로 될 것”이라고 말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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