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 날

 

이 : 오늘은 한국의 모습을 자유롭게 이야기 해보는 시간입니다.
한국의 어떤 모습에 대해서 소개해주실 건가요?

황 : 5월 15일 그저께가 한국에서 학교를 다닌 사람들은 절대로 잊을 수 없는 날이었죠.
스승의 날이었는데요. 스승의 은혜를 생각하고 감사하는 날인 한국의 스승의 날에 대해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이 : 이르면 어린이집이나 유치원부터, 보통은 초등학생 때부터 고등학교나 대학생 때까지. 평균적으로 약 15년 정도를 챙기게 되는 날입니다.
선생님께 감사하고 존경하는 마음을 담아 카네이션을 선물하기도 하고요.
전국적으로 스승의 행사가 열리는 날이기도 한데, 이 날은 어떻게 시작이 된 건가요?

황 : 세계교사의 날은 10월 5일이지만 우리나라에서는 5월에 기념하고 있습니다.
5월 15일이 스승의 날이 된 배경부터 좀 특별한데요. 조선 최고의 임금이라고 꼽히는 세종대왕의 탄신일을 양력으로 환산한 날이라고 합니다.
한국에서는 1982년부터 세종대왕을 겨레의 큰 스승으로 삼자는 뜻에서 5월 15일로 제정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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