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쓰레기와 분리수거

 

이: 오늘 이야기 나눌 세계의 흐름, 어떤 주제인가요?

쓰레기 대란으로 최근 한국은 떠들썩합니다. 중국에서 폐비닐과 재활용 쓰레기를 수입하지 않기로 해서 국내 쓰레기 업체들도 수거를 중단했기 때문입니다.
다행히 정부는 폐비닐 등 재활용 선별업체의 소각 처리 비용을 줄여주고 지방자치단체에서 직접 쓰레기 수거에 나서는 등 대책을 내놓으며 쓰레기 대란이 사그라드는 모습입니다.

네, 쓰레기 대란 때문에 그동안 당연히 따로 버리던 비닐이나 스티로폼을 일반 쓰레기 봉투에 넣게 되어서 불편했습니다.

그래서 오늘 주제는 세계의 쓰레기와 분리수거입니다. 분리수거가 뭔지 조금 생소한 분이 계실 수도 있는데요, 뭐냐면 쓰레기를 버릴 때 종류별로 나눠서 버리는 것입니다. 일반쓰레기는 쓰레기 봉투에 넣고 깡통, 폐지, 플라스틱, 유리 등은 따로 모으는 것이지요. 보통 일반 쓰레기가 아닌 것들은 재활용 업체들이 수거해갑니다.
이건 다시 가공해서 사용하는 것인데 이번 쓰레기 대란으로 인해 상당수의 재활용 쓰레기가 중국으로 간다는 것을 알게됐습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분리수거라는 말 자체가 일반인 입장에선 조금 정확하지 않은 것 같군요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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