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 구조 北주민 1명 판문점 통해 송환

대한적십자사(한적)는 지난해 12월25일 서해 백령도 인근 북방한계선(NLL) 남방 2.4마일 해상에서 구조된 북한 주민 1명을 28일 오후 판문점을 통해 인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적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합동신문 결과 북한으로 돌아가겠다는 의사를 밝힘에 따라 송환하게 됐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7일에도 서해 연평도 인근에서 구조된 북한 어민 3명이 북측으로의 귀환의사를 밝힘에 따라 판문점을 통해 송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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