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 이야기

 

이 : 오늘은 한국의 모습을 자유롭게 이야기 해보는 시간입니다.
한국의 어떤 모습에 대해서 소개해주실 건가요?

황 : 오늘은 한국의 사회 현상이자 많은 분들의 새해 다짐이기도 한 주제로 준비했는데요.
바로 금연입니다.

이 : 많은 분들이 매년 새해에 이루고 싶은 목표로 설정하기도 하고요.
꼭 새해가 아니더라도 평소에도 금연 다짐을 하는 분들이 많이 계시는데요.
사실 한국은 담배에 관대한 나라 중 하나였어요. TV에서도 흡연하는 장면을 볼 수 있는 건 당연했고요. 버스를 기다리면서도 담배를 피울 수 있었습니다.

황 : 버스를 기다리면서 뿐 아니라 심지어 버스 안 의자에 재떨이가 부착되어 있어서 버스 안 흡연도 가능했습니다. 또 지하철 2호선은 지상으로 달리는 구간이 있잖아요.
그때 창문을 열고 담배를 피우는 모습은 흔한 모습이었다고 합니다.

이 : 지금은 간접흡연의 위험성이 강조되어서 식당이나 공공장소 등의 실내에서 피우는 것도 금지되어있는데요. 예전에는 담배가 몸에 해롭다는 걸 알리지 않은 채로 판매를 했었죠.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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