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범수용소 수감자 총 23만2천명…작년 3월比 2만3천명 늘어”

북한 정치범수용소 수감자가 지난해 3월 대비 최소 2만 명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북한 당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경제난에 따른 민심 동요 및 사상 이완에 대해 통제‧공포를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대처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북한 내부 소식통은 27일 데일리NK에 “새로운 법 제정으로 (정치범수용소) 입소자가 늘어난 상황이다”며 “(새로운 수감자) 대다수는 (코로나) 전염병 비루스(바이러스) 방역 규정, 반동사상문화배격법 등을 … “정치범수용소 수감자 총 23만2천명…작년 3월比 2만3천명 늘어”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