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 생일 특별 공급량 확 줄었지만…주민들 “그나마 다행”

북한 당국이 민족 최대의 명절로 칭하는 김일성 생일(4월15일, 태양절로 선전)을 맞아 평양시민들에게 명절 공급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일종의 코로나 경제난에 따라 예년보다 양이 줄었다는 전언이다. 평양 소식통은 6일 데일리NK에 “지난 1일부터 시민들에 대한 태양절 명절 공급이 시작됐다”면서 “1인당 사탕가루(설탕) 150g, 기름(식용유) 150g과 세대당 맛내기(조미료) 한 봉지(450g)가 차려졌다”고 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지난해에 비해 올해 태양절 … 김일성 생일 특별 공급량 확 줄었지만…주민들 “그나마 다행”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