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양강도 북중 국경연선에서 지뢰 폭발로 폭풍군단 군인이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9일 데일리NK 양강도 소식통에 따르면, 지난달 중순 보천군 국경연선 지역에서 지뢰를 매설하던 중 사상자가 발생했다. 폭풍군단 군인 1명이 사망하고 3명이 부상을 입었다는 것이다. 부상자들은 지역 병원에 입원해 치료 중이고, 당국은 지원과 위로보다는 이번 지뢰 폭발사고가 외부에 알려지지 않게 입단속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군 당국은 … 양강도서 지뢰 매설하다 ‘꽝’…폭풍군단 4명 사상 계속 읽기
임베드 하려면 이 URL을 복사해 자신의 워드프레스 사이트에 붙여넣으세요
임베드 하려면 이 코드를 사이트에 복사해 붙여넣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