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산도 봉쇄령 해제 임박…땔감·김치 도둑맞은 주민들 ‘분노’
국경경비대 도주 사건으로 20일간 유동이 금지됐던 양강도 혜산시가 21일을 기해 봉쇄령이 해제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혜산시 주민들의 시내 자유로운 유동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양강도 소식통은 20일 데일리NK에 “’21일 오전 6시 봉쇄를 해제한다’는 지시가 당, 행정조직적으로 내려와 18일 저녁부터 19일 오후까지 기관기업소와 단체, 인민반들에 포치됐다”고 전했다. 이번 봉쇄 해제로 그간 직장에도 출근하지 못하고 집안에만 꼼짝없이 갇혀 … 혜산도 봉쇄령 해제 임박…땔감·김치 도둑맞은 주민들 ‘분노’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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