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17일 개학으로 선회…김정은 “후대 교육사업 공백 우려”

북한 당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방학을 지속 연장해 온 가운데, 최근 ‘17일 개학’을 확정하고 각 학교에 통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내부 소식통은 13일 데일리NK에 “교육성(교육부)이 10일 오전 4월 말 3차 방학 연장을 취소하고 17일 개학 확정에 대한 지시를 각 학교에 내렸다”면서 “이번 결정은 원수님(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심려 말씀에 따른 방침집행 일환으로 드팀(흔들림) 없이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 북한, 17일 개학으로 선회…김정은 “후대 교육사업 공백 우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