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희, 양강도 ‘소백수 특각’서 요양…사실상 유배”

작년 장성택 처형 이후 ‘와병설’ ‘숙청설’ ‘사망설’ 등 갖가지 소문이 나돌았던 북한 김정은의 고모 김경희가 양강도 삼지연군에 위치한 한 특각에서 요양 중이라고 내부 소식통이 8일 알려왔다. 그러나 주민들 사이에서는 ‘말이 요양이지 유배나 다름없다’는 말이 소리 소문 없이 돌고 있다는 게 소식통의 설명이다. 양강도 소식통은 이날 데일리NK와의 통화에서 “김경희가 삼지연 ‘소백수 특각’에서 요양을 하고 있다는 소식을 보위부 간부로부터 … “김경희, 양강도 ‘소백수 특각’서 요양…사실상 유배”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