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지역에 당중앙 ‘호소문’…공포감 조성으론 부족했나?

북한 당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차단을 위해 국경 지역에서의 통제를 한층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접경의 당·행정·사법기관과 국경경비대에 보내는 ‘당 중앙위원회 호소문’을 통해 국경 단속과 감시에 더욱 힘쓸 것을 주문하고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양강도 소식통은 23일 데일리NK에 “지난 9일 당(黨)의 뜻을 진심으로 토로하는 연선 지역 당, 행정, 사법기관의 책임일군(일꾼)들과 국경경비대 군인들에게 보내는 당 중앙위원회의 호소문이 … 국경지역에 당중앙 ‘호소문’…공포감 조성으론 부족했나?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