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홍수 폭탄…북한서 과일·채소값 작년 대비 2배로 ‘껑충’

최근 북한의 일부 과일과 채소 가격이 지난해보다 약 2배가량 폭등한 것으로 전해졌다. 불볕더위와 방제 부족으로 인해 생산량이 급감하면서 가격이 치솟았다는 전언이다. 평안남도 소식통은 25일 데일리NK에 “평성 옥전시장에서 500원(북한 돈)하던 시금치(1kg)가 최근 1,000원 계선(界線)을 넘었다”며 “900원에 거래되던 배추도 연일 가격이 치솟고 있다”고 전했다. 소식통은 이어 “복숭아는 9,000원, 살구는 12,000원, 추리(자두)는 1kg에 1만 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면서 “이는 … 폭염·홍수 폭탄…북한서 과일·채소값 작년 대비 2배로 ‘껑충’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