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노동 ‘온상’ 18호 관리소, 급식·근로 환경 열악… “짐승 취급해”

북한 평안남도 북창 18호 정치범수용소의 수감자들이 석탄 채굴에 동원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들의 급식 및 근로 환경도 상당히 열악한 것으로 전해졌다. 북한 내부 소식통은 12일 데일리NK와의 통화에서 “개준(개전의 북한말, 잘못을 뉘우치고 마음을 바르게 고쳐먹음)하러 들어온 관리소 수용자들은 사회안전성 내부 급식 보장 규정과 형법에 준한 한 끼 18g 단지밥과 절인 염남새국(소금 채소국)이 제공된다”며 “임금이나 제대로 … 강제노동 ‘온상’ 18호 관리소, 급식·근로 환경 열악… “짐승 취급해”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