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란물 시청 청소년 오지 추방…반동문화사상배격법 적용 사례 포착

지난해 말 반동사상문화배격법을 채택한 북한 당국이 이를 토대로 단속과 처벌을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국이 법 제정을 근거로 주민 통제를 강화하는 모양새다.  평안북도 소식통에 따르면 이달 초 신의주에서 10대 남학생이 집에서 음란물을 보다가 적발돼 부모와 함께 농촌지역으로 추방됐다.  당시 이 남학생은 늦은 시각 부모가 집을 비운 사이 집에서 포르노 영상을 보고 있었는데, 불시검열에 나선 상무조에 … 음란물 시청 청소년 오지 추방…반동문화사상배격법 적용 사례 포착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