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당국이 최근 대학교에 부정부패를 근절하기 위한 검열 그룹빠(조직)를 조직하고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을 총책임자로 임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달 중순 열린 정치국 확대회의에서 “반당적, 반인민적, 반사회주의적 행위들을 뿌리빼(뽑)기 위한 전당적인 투쟁을 강도 높게 벌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 북한이 후속 조치를 내놓은 것으로, 향후 대대적 추방과 해임 등 후폭풍이 예상된다. 내부 소식통은 4일 데일리NK에 “지난 1일부터 전국의 … 北, 全대학에 부정부패 검열조직 파견…김여정 총책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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