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BM어학원 탈북대학생 교육비 지원

YBM 어학원(대표 민선식)은 2일 탈북자종합회관 소속 탈북 대학생에게 외국어 학습 교육비를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어학원은 우선 국내 대학에 재학 중인 탈북 대학생 20명에게 6개월 동안 YBM 어학원에서 외국어를 공부할 수 있도록 후원할 계획이다.

어학원의 강호영 이사는 “1천400여명에 이르는 탈북 청소년은 남북을 연결하는 다음 세대의 교두보가 될 사람들”이라며 “이들을 인재로 양성하는 것은 통일 이후를 대비하는 일”이라고 말했다.

탈북자종합회관(관장 주선애 장신대 명예교수)은 지난 5월 개관한 탈북자 종합지원센터로 ’새 생활체험학교’와 무료 건강검진, 북한 바로알기 강연회, 탈북 대학생 지원 등의 활동을 펴고 있다./연합